Briefing
[브리핑] 건설사가 분양받은 공공택지, 공공 지원 민간임대 리츠에 매각 가능 외 2건
[2025년 4월1일] 이르면 6월부터 건설회사 등이 분양받은 공공택지를 공공 지원 민간임대 리츠(REITs)에 되팔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8일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입법예고안에 따르면, LH 등으로부터 공공 지원 민간임대주택 건설용지를 공급받은 사업자가 관련 리츠를 통해 공공 지원 민간임대주택을 짓는 경우 해당 리츠에 전매를 허용하는 게 골자이다. 개정안은 또 분양받은 용지를 다른 사업자에 공급가격 이하로 전매를 허용하는 규제 완화기간을 지난해 11월에서 내년 5월까지 연장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개정안은 5월 7일까지 의견 접수를 거친 뒤 공포 시행된다. 통상 시행령 개정안이 입법 예고된 뒤 공포·시행되기까지 걸리는 평균 기간은 1~3개월 정도이다.
군인공제회 산하 엠플러스투자운용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코발트인베스트먼트-VCM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코발트-VCM 컨소시엄은 엠플러스투자운용의 지분 70%를 인수할 계획이며, 군인공제회가 나머지 지분 30%를 계속 보유한다. 코발트인베스트먼트 정호석 대표는 마스턴투자운용에서 개발부문 대표를 맡았 던 부동산 투자 전문가다. VCM 지강석 대표도 마스턴파트너스(마스턴PE) 대표를 지냈다.
이스턴투자개발은 1일 부산 해운대 L7호텔의 PF 대출을 담보 대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스턴은 당초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해 매각을 추진했으나 딜 클로징(Deal closing)에 실패해, 차순위 우협인 마일스톤자산운용과 협의를 해왔다. 하지만, 마일스톤운용도 투자자를 모집하지 못해 매각이 무산됐고, PF 대출 만기에 따라 호텔 담보 대출을 받은 것이다. 이스턴은 담보대출로 1650억원을 조달해 PF 대출금을 상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