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브리핑] 금감원, 2024년 9월말 기준 EOD 발생 해외 사업장 2.64조 외 2건

2025-04-04 01:04:59

[2025년 4월4일] 금융감독원은 2024년 9월 말 기준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 부동산 투자 가운데, 기한이익 상실(EOD)이 발생해 부실 우려가 있는 사업장 규모가 2조 64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작년 9월 말 기준 금융권의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잔액은 55조 8000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5000억 원 줄었다. 금융권역별로는 보험사가 30조 4000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은행(12조 원), 증권사(7조 7000억 원), 상호금융(3조 6000억 원), 여전사(2조 원), 저축은행(1000억 원) 순이다. 지역별로는 북미 지역 투자가 34조 1000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유럽(10조 8000억 원), 아시아(3조 8000억 원) 등이 뒤를 이었다. 금감원은 EOD 발생이 반드시 투자금 전액 손실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조건 변경이나 자산 매각 등을 통해 회수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마스턴제113호로지스포인트서운PFV가 개발한 경기도 안성 물류센터의 공매가 시작됐다. 이 자산은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현매리 477-7번지 일대에 개발한 연면적 5만4986㎡(약 1만6633평),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의 복합 물류센터다. 공매는 4월3일 1780억원에 시작해서, 5월15일(10회차) 최저가 689억원로 예정돼 있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시공을 맡아 2024년 7월 준공됐으나, 임차인을 구하지 못해 선매입 약정을 체결했던 헤리티지자산운용이 계약을 이행하지 못했다. HDC그룹 부동산 디벨로퍼인 HDC아이앤콘스가 PFV 주요 주주로 참여했으며, PF대출금은 990억원이다.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4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07에 위치한 '위워크 빌딩'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아시아 프라퍼티(AP)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프라퍼티는 3.3㎡당 3500만원대 에셋딜(asset deal)과 3800만원대 셰어딜(share deal)  2가지 매입 방식을 제안했다. 위워크 빌딩은 지하 5층~지상 19층, 연면적 2만126㎡(약 6088평) 규모로, 테헤란로 대로변에 붙어있고 지하철 2호선 삼성역과 가까워 입지 조건이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