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l • 리테일

홈플러스 임대료 지급 지연 현실화, 투자자 불안감 커져

3월4일 기업회생 신청 이후 우선순위 밀려 지급 안돼 Sale & Lease-back 점포 임대료는 대출금 우선 상환 회생계획 마련때 조기 폐점 또는 임대료 조정되면 디폴트 우려

2025-03-19 08:47:39김두영doyoung.kim@corebeat.co.kr

홈플러스 기업회생(법정관리) 신청 이후 우려됐던 임대료 지급 지연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3월4일 이후로 외부 투자자에게 세일 앤 리스백(Sale & Leaseback) 형태로 매각한 점포 임대료 지급이 정지됐기 때문이다. 회생 절차 이후에는 모든 자금 집행이 법원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임금/세금 등 공익채권과 일반 상거래 채권에 비해 우선 순위가 뒤로 밀린다.


하지만 홈플러스 점포에 투자한 펀드 및 리츠(REITs)는 임대료가 수입의 전부이고, 이를 기반으로 대출 이자 및 배당 재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임대료 지급이 늦어지면 치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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