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브리핑] 분당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조성사업 본격화 외 2건

2025-03-31 02:28:17

[2025년 3월 31일] 경기 성남시 오리역 일대에 들어설 제4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본격화한다. 31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성남시는 지난 25일 KG엔니지어링, 이상, 텔코리얼티 컨소시엄과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개발방안 구상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용역비는 8억300만 원이며, 사업기간은 11월 19일까지이다. 이에 따라 LH 오리사옥과 법원 경찰청, 농수산물유통센터 등 오리역 일대 약 57만㎡(17만2400여 평)를 자족기능 중심 고밀복합업무지구로 재편하고, 첨단산업을 도입하는 방안 등이 마련된다. 

이지스자산운용은 31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100에 위치한 '시그니처 타워' 매각 자문사 선정을 위한 프레젠테이션(PT)을 4월 3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건물은 현재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사옥으로 쓰고 있으며, 이지스자산운용은 2017년 신한자산운용(옛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으로부터 약 7200억 원에 인수했다. 당시 블라인드 펀드 자금을 활용해 매입했는데 국민연금이 주요 투자자로 참여했다. 시그니쳐 타워는 연면적 9만9991㎡ (약 3만247평), 지하 5층~지상 17층, 2개 동으로 구성돼 있어, 매각가격이 1조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자산이다.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코리아는 복합상업시설과 분양형 상업시설과 관련해 기획, 개발,운영, 관리, 매각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획 및 임대 케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CBRE는 상업 시설의 입지와 수요를 분석해 콘셉트를 도출하고 자문과 관리하는 서비스 등을 해준다. CBRE 코리아는 신규 서비스를 이끌 책임자로, 지난 15년간 에비슨영코리아 리테일 사업부장으로 근무한 리테일 전문가 지선명 상무를 영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