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브리핑] 판교테크원 매각자문사, CBRE-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선정 외 2건

2025-04-03 02:35:11

[2025년 4월 3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3일 판교테크원의 매각 자문사로 CBRE코리아와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를 선정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534에 위치한 판교테크원은 지하 7층~지상 15층, 연면적 19만7236.69m²(약 5만9664평) 규모로, 판교역과 붙어 있는 트로피에셋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미래에셋맵스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62호를 통해 보유하고 있으며, 펀드의 만기는 2027년이다. 판교에서는 2023년 4월 삼성SRA자산운용이 매입한 알파돔타워 이후 2년만에 나오는 매물이어서 시장에서 얼마에 거래될 지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돼 있다. 매각 측은 3.3m²당 3000만 원대 초반을 희망하고 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3일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명동' 호텔의 매각 자문사로 딜로이트안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포포인츠 명동은 서울 중구 저동2가 82-2에 위치해 있는 4성급 호텔이다. 지하 3층~지상 26층, 연면적 2만1658㎡(약 6551평) 규모로 객실 375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조선호텔앤리조트가 2040년까지 장기 임차해 운영중이다. 이지스운용은 펀드 만기를 앞두고 매각에 나선 것이며, 올 상반기 경쟁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청년문화특화거리로 육성될 지하철 2·7호선 건대입구역세권 개발면적이 확대된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광진구청은 이날 '건대입구역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공고했다. 주민의견을 듣기 위한 절차로, 17일까지 열람이 가능하다. 이에 따르면 구역 면적이 당초 17만 1352㎡(5만 1834평)에서 20만 5038㎡(6만 2024평)으로 무려 3만 3686㎡(1만 190평)가 확대된다. 광진구는 이곳과 화양2지구를 연계해 청년특화 용도 도입과 가로상권 활성화를 위한 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