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ment • 프로젝트

신영, 6월에 KT신촌지사 개발사업 착수

역세권활성화 시범사업…지정 6년 만에 본격화 같은 시기에 PF 조달과 아파트 분양도 나설 계획

2025-04-15 09:17:28황재성js.hwang@corebeat.co.kr

부동산개발업체 신영이 추진하는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역세권활성화사업(KT 신촌지점 개발)이 본격화하고 있다. 


최근 만기가 돌아온 브릿지론의 1년 연장에 성공한 데 이어 오는 6월에는 본 PF 조달과 건설 공사 착수, 아파트 분양 등을 동시 다발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19년 시범 단지로 지정된 지 6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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