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ment • 프로젝트

돈의문 재정비 마지막 퍼즐 완성… HL디앤아이 한라, 2구역 수주

‘에피트’ 앞세운 전사적 수주전… 현대건설 제치고 사업권 확보 광화문 중심업무지구 배후지… 2030년 준공 목표로 내년 착공

2025-04-24 08:12:36황재성js.hwang@corebeat.co.kr

서울 서대문 돈의문 재정비 사업의 마지막 퍼즐인 ‘돈의문 2구역’ 개발사업의 시공사가 HL디앤아이 한라가 선정됐다. 사업 초기부터 수백억 원대의 연대보증을 제공하며 공을 들여온 현대건설을 제치고 수주에 성공한 것이어서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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