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주요 부동산 섹터의 시장 동향과 관련 펀드 조성, 리츠(REITs)의 움직임을 다룹니다. 글로벌 시대의 해외 투자 동향과 정부 규제 소식도 담았습니다.
코람코, 아크플레이스 리츠 소액 공모는 절세 목적(?)
[Global] 노르웨이 국부펀드, 런던 코벤트 가든 지분 인수 외 3건
광화문에 한국판 타임스퀘어 조성사업 4월부터 가시화
업계동향
반얀트리 부산 화재와 홈플러스 사태에 눈물 짓는 BNK금융그룹
1061억 대손충당금 반영으로 2024년 계 열사 실적 대거 추락 BNK투자증권 등 일부는 당기순이익 흑자에서 적자 전환
2025-03-11업계동향
영역 확장 서두르는 증권업계 부동산 PEF
한투증권 대출형 부동산 PEF, 오피스 개발사업 PF에 500억 원 투자 메리츠증권, 선순위대출 전용 3000억 원 규모 PEF 조성 막바지 KB증권, 2호 부동산 PEF 출자자 모집 중
2025-03-07업계동향
이지스자산운용 최대 주주 지분 매각의 향방 주목
고(故) 김대영 회장 부인, 이지스 지분 12.4% 매각 추진 현대차증권/한국토지신탁/우리은행 12.7% 동반 매도 권리 보유 경영권 프리미엄 받으려면 다른 주주의 지분 매도 동참 필요
2025-02-28업계동향
iM증권, 부동산 PF 시장 공략 재가동
성장 발판 위해 부동산 PF 부문 정상화 선언 부동산금융본부 등 신설 통해 관련 조직 강화
2025-02-05업계동향
무궁화신탁 매각의 걸림돌, 'RCPS' 1200억 원
사실상 고금리 부채인 전환상환우선주(RCPS) 1200억원...향후 상환 부담 커 고정 이하 자산비율이 47%에 달해... 추가 부실 가능성도 회장 임기 끝나는 NH금융지주, 인수 참여 가능성 낮아
2024-12-16업계동향
캐피탈랜드, 호주 사모 대출 운용사 윈게이트 2억 호주 달러에 인수
11월에는 주거 강점, 싱가포르 SC캐피탈 파트너스 인수 2028년 FUM 2000억 싱가포르 달러 달성 위해 적극적 M&A 한국도 부동산 자산운용사 인수 검토 진행
2024-12-16업계동향
교보생명, '교보자산신탁' 긴급 수혈 나서
2024년 하반기만 1120억 원 부실 발생..총자산 20% 넘는 규모 교보생명, 12월 유상증자+신종자본증권 인수로 3000억 원 지원 신탁계정대 3년 만에 30배 가깝게 폭증
2024-12-13업계동향
엠플러스운용, 군인공제회 위탁자금 3000억~4000억 매력도 부각
군인공제회, 엠플러스자산운용 51% 이상 지분 매각 추진 2024년 1-3분기 32억 원 손실 기록...부 진한 경영 실적에 운용 경쟁력도 떨어져 엠플러스자산운용에 맡긴 군인공제회 위탁자금 운용 보장 기간이 거래의 관건
2024-12-10업계동향
PF 자기자본비율 강화로 주목받는 증권업계 기관전용 PEF
영세한 시행사·자산운용사 부동산 개발사업 어려워질 듯 대신 증권사 기관전용 PEF이 부동산 시행 주도할 전망 NH·메리츠·미래에셋·KB 등 증권업계 앞다퉈 조성
2024-12-02업계동향
현대차증권 짓누르는 부동산PF, 해외 부동산 투자
중/후순위 PF 4327억원, 해외 부동산 1891억원 부담 시가총액 2400억 회사가 2000억 주주 배정 유상증자 하반기부터 부동산PF 과감히 정리해 현금 확보, 내년 신규 영업에 활용
2024-11-29업계동향
KT, 5개 호텔 등 20개 보유 부동산 매각 검토
"AI 투자 재원 1조 원 마련하라" 수뇌부 특명 따른 조치 주요 자문사에 20개 자산 리스트와 RFP 배포 호텔 5개, 리마크빌 7곳, 헤이 3곳 등 추후 매각 대상 확정 예정
2024-11-27업계동향
캐피탈랜드, AUM 두 배로 늘리기 위해 자산운용사 인수 추진
AUM, 1000억 S$→2000억 S$ 한국 등 주요 시장 자산운용사 물색 이런 취지로 싱가포르 SCCP 인수
2024-11-22업계 동향
책준형 신탁 부실 ’KB부동산신탁’, 강남서 양재로 본사 이전
본사 입주한 '강남N타워' 매각하며 양재로 사무실 이전 이사하는 빌딩은 'KB라이프타워'...양재역과 강남역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 본사 이전으로 연간 15억 원 가량 임대료 절감 기대
2024-11-15업계동향
메리츠증권, 부동산 PF 중심 대대적 인력 구조조정
계약직 임직원, 연말 계약 종료 방식으로 내보내 PF 경기 회복 불확실, 임직원 불법 행위 검찰 수사 등 겹쳐 여의도 Three IFC 5개 층 사용에서 3개 층으로 축소
2024-11-07업계동향
아레스자산운용, 국내 부동산 대출 시장 주목
부동산금융 경색 이어지자 투자 기회 노려 SC로위, ESR 등 해외 운용사들 크레딧 투자 확대 전망
2024-10-30업계동향
마스턴운용, 임직원 용역 수수료 20억대 배임 발생
물류센터 개발 관련 용역비, 회사가 아닌 가족 법인으로 받아 가족이 등기이사인 회사와 업무 컨설팅 용역 체결 당사자 2명은 8월말 퇴사, 금융감독원에 사안 보고
2024-10-25